보장균수와 투입균수, 무엇이 다른가요
두 숫자의 뜻
- 보장균수: 제조사가 식약처에 신고한 기준규격의 숫자예요. 신고서에 '프로바이오틱스 수 : 표시량(…CFU) 이상'처럼 적혀 있어요.
- 투입균수: 만들 때 넣은 균 수를 상품명이나 광고에 적은 숫자예요. 신고서의 기준규격이 아니라서, 같은 제품이라도 보장균수와 다를 수 있어요.
팩트필은 신고서에 있는 보장균수만 써서 계산해요. 상품명의 '1,000억 투입' 같은 숫자는 비교에 쓰지 않아요.
신고 라벨에서 하루 보장균수 읽기
표시량 뒤의 기준량(예: /2g, /1포)이 하루 섭취량과 같은지 섭취방법과 맞춰 봐요.
예: '프로바이오틱스 수 : 표시량(1,000,000,000 CFU/2g) 이상', 섭취방법 '1일 1회, 1회 1포(2g)'
→ 하루 섭취량이 2g이므로 하루 보장균수는 10억 CFU예요.
예: 1포당 10억 CFU, 섭취방법 '1일 2회, 1회 1포'
→ 하루 2포이므로 하루 20억 CFU예요.
기준량과 섭취량이 맞지 않거나, 섭취량이 '1일 1~2회'처럼 범위로 적혀 있으면 팩트필은 숫자를 비워 둬요. 틀린 숫자를 보여 주지 않기 위해서예요.
식약처 고시의 일일섭취량
식약처 고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일섭취량을 1억~100억 CFU로 정해 두었어요. 제품 페이지의 '라벨 체크'는 하루 보장균수가 이 범위 안인지 알려 줘요.
출처
- 식약처 「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」 고시전문(제2026-43호): 프로바이오틱스 일일섭취량
-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 신고 자료(기준규격·섭취방법)